시민주간 - 해오름 '해오름의 달빛'
해오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문화학교의 해금심화과정에 소속되어 있는 구성원들로 조직된 동호회이다.
동호회원 각각 5년 ~8년간 해금을 배워왔으며, 국립국악원에서 매년 1~2회의 발표공연을 수행했다.
우리 국악을 즐기고 생활화 하며 동시에 주변 시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침으로써
문화적 정체성을 가진 국민 문화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소명감을 가지고 있다.
<해오름의 달빛>은 풍성함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는 밝음의 상징인 달빛(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해
올해의 시작을 풍성하고 액운을 쫓는 한해로 시작하자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