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리 - 자하 '달방울'
자하
동화에 스며든 우리 악기 소리에 아이들의 감각을 깨우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관객과 소통하기에 나서는 자하.
그들이 전하는 창작 동화 달방울은 동화 구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샌드아트로 시각, 청각의 감각을 자극하고,
동화 속 녹아든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달에 자란 달방울 나무 한그루와 옥토끼가 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보자.
이신정(대금), 노민지(해금), 박신혜(가야금), 조은영(신디), 이상경(타악), 백성희(스토리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