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리 - YONO company '판소리와 탭댄스의 만남! <소리꾼, 탭꾼>'
YONO company
장르 간의 실험적 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요노컴퍼니’는
‘판소리’와 서양의 음악이자 전통 춤인 ‘Tap’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나아가 관객들에 우리 소리를 가르쳐 다양한 문화 체험을 건넨다.
판소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수의 역할을 채울 탭댄스. 리듬이라는 요소의 접점으로 만난 소리꾼과 탭꾼의 대화에 몰입해보자.
이연호(탭댄서), 최진숙(판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