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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단 아리(AHRI) 정기연주 / 정가 現在와 만나다. 시리즈Ⅱ _ 합창으로 듣는 正歌

 

 

정가단 '아리(AHRI)': 한국적인 합창단,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적 기량이 있는 비인소년합창단을 꿈꾸는 정가단 아리(AHRI)’는 한국의 가장 오래된 전통성악인 정가를 바탕으로 하여 전통성악곡과 창작곡을 연주하는 앙상블 합창단으로 2013KBS 창작동요제 거문고를 대상 수상하면서 공연과 무대활동을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어린이 정가단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청소년 앙상블 합창단으로 전체 단원이 3~4년간 정가 수업을 비롯한 서양합창단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음악적 감성과 합창 하모니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단원들이 각종 정가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정가단 아리대표: 고상미 약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과 졸업(정가전공),Accademia di Roma 합창지휘 Diploma / )대교어린이TV합창단 지휘자, 국립국악원 푸르미르 지도강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이수자

정가단 아리(AHRI) 정기연주 / 정가 現在와 만나다. 시리즈Ⅱ _ 합창으로 듣는 正歌

대관
공연정보
기간 2017-07-23 ~ 2017-07-23
시간 16:00 , 19:00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티켓 20,000원
연령 만6세 이상
문의 02-52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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