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소설 : 첫 번째 무대] “트리오 상생”은 우리의 전통적인 색채를 잃지 않으면서도 유럽 민속음악과의 조화를 이루어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음악을 선보인다. 전통음악의 근원은 장단의 호흡과 각 지역의 음계인데, 이러한 요소에 접근하여 코드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선율악기만 사용하는 ‘근원’에 기초한 ‘한계가 없는 새로움’을 만나볼 수 있다.
※본 공연은 1회의 지연입장만 진행하며,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 됩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공연의 흐름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셔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