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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해금연주자 김준희는 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악장이며, 나비라는 활동명으로 20년간 국악의 전통성을 기반으로, 정악과 민속악뿐만 아니라 창작음악영역에 있어서도 여러 서양악기들을 비롯하여 사진작가, 설치미술가, 비디오 아티스트, 현대무용가 등과의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수많은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연주활동을 해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학 박사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역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악장

해금연구회 회원, Contemporary Music Band 567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