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소설 : 세 번째 무대] 정선겸과 김영산은 신민속악회 '바디'의 단원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각각 소설에서 지원하는 첫음원 project로 ‘정선겸의 박대성류 아쟁산조’, ‘김영산 김동진류 대금산조‘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공존‘이라는 곡을 통해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다.
※본 공연은 1회의 지연입장만 진행하며,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 됩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공연의 흐름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셔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