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리 - 919-23 'One More Tune'
919-23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음악가들이 만나 결성된 919-23은 각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들려준다.
멤버 각자가 직접 작곡·편곡을 함으로써 음악적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 낸 첫 정규앨범 One More Tune
다섯 남자가 전하는 봄에 물들어보자.
안성민(기타/작곡), 박한규(건반/작곡), 곽재혁(피리/태평소/생황/작곡), 정성재(퍼커션/드럼/작곡), 조결(기획/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