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간 - 한소리국악원 세악팀 '정악의 향기 춘락(春樂)'
한소리국악원 세악팀
한소리국악원은 1980년에 창립되어 그동안 총 39회의 정기연주회와 크고 작은 많은 연주회를 해왔다.
그 중 세악팀은 매주 일요일 별도로 '세악'을 주로 연주하면서 우리음악의 완성도를 높여가고자 하는 팀으로
정악 합주를 통해 잠시나마 시간을 거슬러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가야금 김경혜
거문고 박헌용
대금 김관묵 김종현
해금 임채린 이경미
피리 주상철
피리·단소 김유찬
피리·장구 이재권
단소 김진호 강광희
소리 이보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