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에 대한민국에 바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제안. 한 여름의 피로를 국악으로 날려보자!!! 당신을 쉬게 할 공연 서울돈화문국악당 <낮잠 콘서트>
젊은 음악인의 창조적 감성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꿈과 자부심을 가진 젊은 국악인을 대표한다. <눈의(hima) 거처(alaya)> -희말라야- 공연은 “가릉빈가”, “경기 12잡가 중 유산가”, “소금을 위한 타령”, “어울아리랑” 등의 시원한 음악으로 눈 덮인 고산 지대에서 느낄 수 있는 쾌청한 기운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