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의밤] 오픈하우스 서울 in서울돈화문국악당
한여름 밤의 서울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밤>
200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제 10회를 맞는 '서울문화의 밤(SEOUL CULTURE NIGHT)'은
'일년에 단 하루, 문화로 지새우는 서울의 밤'이라는 취지로 시작하게 된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입니다.
매년 8월에 진행되는 '서울문화의 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특색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황_김효영
한국의 대표적인 생황 연주가이자 작곡가 김효영은 신비롭고 강한 음색을 가진 악기 '생황'을 오늘날 복원과 창작을 통해 재조명시키고 있다.
가야금_박경소
가야금 연주자이자 작곡가 박경소는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그것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가야금의 명맥을 현시대에 맞게 이어나가고 있다.